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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노하우2026년 9월 8일· 조회 83

나만의 Wiki 또는 세컨브레인 구축... 진짜 유용한가??(구축사용기) Part 1.

RAG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란....

행정늘보행정늘보송곡초등학교

  • 안녕하세요... 이천에 조그마한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행인입니다.

  • 이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지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궁금하긴 하신 지 전~~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서 조용히 이런 걸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자그마한 정보를 드릴 수 있다면 이것도 그냥저냥 괜찮을 거 같아 글을 써 봅니다.

  • 글 재주가 별로 없으니 후다닥 읽지 마시고 차근차근히 읽어 주세요 🤣

  • 혹시 나만의 Wiki나 세컨브레인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?

  • 대체 이게 머야?라고 생각하시겠지만 AI계에서는 조금은 유행이 지난 논제이기도 합니다. 어느새 말이죠....

도대체 왜??? 필요하지❓❓❓

  • 맞아요 저런 게 왜 필요할까요?? 여러분들 중에 나무위키를 한번도 안 보신 분들이 있으실까요?? 전 없을 거 같은 데 말이죠...

  • 이런 질문을 한번 드려볼게요? 업무를 하시다가 궁금한 게 있으면 어떤 걸 찾아보시죠??

  • 경기도교육청에서 많은 분들이 피땀눈물을 섞어 고혈을 짜내 만든 행정업무매뉴얼이라는 매우 훌륭한 무기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.

  • 그런데 말입니다🤔 이 업무매뉴얼 찾아보기가 꽤... 그러니까 내용을 일일이 찾아보기가 꽤나 어렵지 않으신가요?? 전 13편인 계약만 다운로드 폴더에 제13편 계약 / 제13편 계약(1) / 제13편 계약(2) ..... / 제13편 계약(6) 이렇게 필요할 때마다 다운로드 파일을 찾지 못하고 홈페이지에서 계속 받아서 압축을 풀고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만 찾곤 했습니다. 물론 시간이 걸려도 못찾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요....

  • 아!! 이거 홈페이지에 흐름도나 연결도가 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??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실제 조금씩 작업도 하던 찰나 GPT-3가 출시가 되고 제미나이라는 녀석이 출시가 되었습니다.

  • 여기서 생성형 LLM과 RAG의 차이를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RAG라는 방식의 툴을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했어요... 최초 초창기에는 GPT유료사용자에게 짜잔~하고 개방되었던 나만의 GPT(GPTs). 이 기능을 이용해서 프롬프트를 미리 넣어놓고 지식에 계약과 관련한 모든 PDF(그래봐야 20개가 한도였지요,,,)를 다 때려넣고 내가 궁굼한 거 물어보면 그래도 가까운 대답을 해 주는 그런 허접한 챗봇녀석.... 그때는 그것도 감지덕지였습니다. 이거 하나만으로도 GPT를 유료구독해야 한다고 했으니까요.,

  • 그런데 어느날 제미나이에서 이러한 기능을 무료로 풀었습니다. 바로 Gems라는 녀석이고 지금도 무료로 풀려있습니다. 그런데 구글은 이것도 성에 차지 않았나봐요... 이 RAG의 초기 대마왕이라 불리었던 NotebookLM 지금은 Notebooks로 변경된 노트북lm이라는 녀석을 무료사용자에게도 내 놓았지요.. 심지어 슬라이드와 인포그래픽도 만들어주면서 말이죠.. 이렇게 한동안 RAG계에서는 노트북lm만한 게 없었습니다. 거기다 무료로....

  • 그런데 어느 순간 한계가 다가왔어요... 이유는 자료를 일일이 넣기도 힘들고 대답도 가끔은 엉망으로도 해주고 그래서 어느 순간 챗봇이라는 녀석의 RAG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.

  • 여기서 두가지의 근원적인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.
    첫째. 도대체 자료는 어떻게 쌓아놓을 수 있으며 어디까지 쌓아야하는거지??
    둘째. 이러한 자료들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을 해야 AI에게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는거지??

  • 위와 같은 의문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나만의 위키와 세컨브레인입니다. 여기에 안드레이 카파시(오픈ai 창업멤버이자 현재는 클로드 엔지니어)가 지식저장소에 더 공을 들이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더욱 그 열풍이 강하게 불었습니다. 거기에 옵시디언까지 붙으면서 말이죠....

  • 원하는 건 간단합니다. 계속 쏟아지는 공문이나 지침들을 나중에 내가 편하게 찾아보고 싶은데 .... 이거죠...

예를 들어 이렇게 말입니다. 이렇게 물어보면 이렇게 위키에서 찾고...

  • 이렇게 답변을 내놓죠..

  • 이런 식으로 매뉴얼을 검색하는데 공유재산 관리와 물품관리까지 연계하여 검색하고 감사사례집까지 집어주는 연계성을 포함한 RAG를 꿈꾸는 것입니다.

  • 저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연결하여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..

  • 실제 데이터를 기초로 연계성만 보여주려고 만든 사이트입니다. 실제 제 자료가 업데이트되면 여기까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(https://wiki-galaxy.vercel.app/)

자... 어떠신가요? 이제 슬슬 구미가 당기지 않으신가요?? 아닌가요??
흐흐흐...😎 한번 고민을 해보세요.. 그런데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.
좀 여러가지 기술들이 동원되니까요... 그래도 효과는 끝내주더라고요..

여기까지 PART 1을 마무리 하겠습니다. 조회수를 봐서 PART 2를 (큼큼.......) 써 보려고요...

낮으면 굳이요..........ㅎㅎㅎ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~~ 감사합니다.

PART 2에서 또 뵙기를... 큼큼 바라고 바라봅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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